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9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5월까지 8개월 연속 하락하다 9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COVID-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상 6월은 해외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조312억원으로 작년 동기예비 15.2% 늘어났다. 매년 12월 매출 신장률이 50%에 육박완료한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대로 대다수인 시기다. 작년 7분기 국내직구액은 전년예비 25.1% 불어난 4조2578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4% 비중을 차지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내용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 구매자가 몰입된 효과다. 정부도 소비 촉진책으로 강도 높은 지원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맞춰 25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2개 회사가 참석한다. 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끝낸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다체로운 방법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대한민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을 것이다. 우선해서 이베이코리아는 17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신청하는 판매자는 7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덩치다. 행사 상품만 1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공급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뷰티와 K옷차림을 앞세워 해외를 넘어 목화솜틀집 해외 손님을 당사자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업계 지인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회사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전부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예상된다”고 이야기 했다.